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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광주·전남지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 가운데 광주지역 백화점들이 일찌감치 장마용품 판매에 돌입하며 쏠쏠한 재미를 보고 있다.
3일 광주지역 백화점 등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달 중순부터 본격적인 장마철이 다가오면서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레인코트, 레인부츠, 아쿠아슈즈, 제습기 등 장마철 대비에 유용한 제품들을 선보이며 지난달 대비 20~30%의 판매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광주신세계도 지난 5월 장마 용품들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5%가량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트 광주점에서도 제습기 매출의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2배 이상 증가했으며, 여름 장마철 필수 아이템인 레인부츠의 매출도 35%가량 신장했다.
이처럼 장마 용품 매출이 예년에 비해 늘어난 것은 폭우를 동반한 장마전선이 지난해 6월과 비교해 시기적으로 더욱 빨리 찾아올 것이라는 예보에 따라 고객들의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이 두 백화점을 비롯한 지역내 대형마트들도 앞다퉈 장마용품을 대거 매장에 배치하고 손님맞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장마철 뿐만 아니라 평상시 패션 아이템으로도 환영 받고 있는 일명 레인코트와 레인부츠를 할인 판매하고 있다.
레인코트 플라스틱아일랜드를 8만9000원, 블랙야크 6만5000원, 밀레 3만3500원 등에 판매하고 있으며 레인부츠 코데즈컴바인 8만9000원, 밀레 22만원, 랜드로바 6만8000원에 각각 판매하고 있다.
장마철 대비 아이템 중 하나인 아쿠아슈즈는 휴가철에 계곡 산행과 캠핑, 물놀이 등에 적합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휠라키즈 5만400원, 컬럼비아는 6만9000원에 판리고 있다.
가전매장에서는 눅눅한 집안의 습기 및 공기정화에 탁월한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셀렉스 다기능 선풍기를 14만9000원, 헬러 제습기 19만9000원, 헬러 파워팬 10만9000원에 할인 판매하고 있다. 편안하고 시원한 잠자리를 위해 대나무 카페트도 한일카페트에서 3만9000원에 할인판매가 진행 중이다.
식품매장에서는 장마철 화장실, 냉장고, 에어컨, 싱크대 등에서 나는 악취를 없애주는 용품들이 할인된 가격에 판매되고 있으며 별도의 행사장까지 구성해 고객들에 쇼핑편의를 돕고 있다.
광주신세계 백화점도 아웃도어 전용 ‘레인부츠’와 ‘레인코트’, 방수기능이 있는 ‘바람막이 쟈켓’ 등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6층 아웃도어 브랜드인 ‘에이글’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레인코트와 레인부츠의 가격은 22만~25만원선, ‘코오롱 스포츠’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는 방수기능을 지닌 ‘바람막이 쟈켓’은 18만 5000원에 각각 판매되고 있다.
2층 잡화매장에 판매되고 있는 여름용 우산은 지난달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20%가량 증가했고, 지하 1층에서는 지역 잡화 브랜드 ‘㈜루미코리아’가 지난달 31일부터 오는 6일까지 레인코트를 선보이고 있다.
이밖에 최근 야생 진드기 여파로 인한 방충제와 더불어 공기정화 및 일상 용품과 의류 등을 건조할 수 있는 제습용품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박인철 광주신세계 영업기획팀장은 “광주신세계는 예년보다 이른 장마에 대비해 독특한 디자인과 기능성을 겸비한 우천 상품들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며 “6월 장마에 대비한 우천용품의 물량을 10%가량 더 많이 확보하는 등 증가하는 고객들의 수요에 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지방기상청은 3일 광주·전남 1개월(6월 중순~7월 상순) 전망을 통해 올 여름 광주·전남지역 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3일 광주지역 백화점 등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달 중순부터 본격적인 장마철이 다가오면서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레인코트, 레인부츠, 아쿠아슈즈, 제습기 등 장마철 대비에 유용한 제품들을 선보이며 지난달 대비 20~30%의 판매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광주신세계도 지난 5월 장마 용품들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5%가량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트 광주점에서도 제습기 매출의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2배 이상 증가했으며, 여름 장마철 필수 아이템인 레인부츠의 매출도 35%가량 신장했다.
이처럼 장마 용품 매출이 예년에 비해 늘어난 것은 폭우를 동반한 장마전선이 지난해 6월과 비교해 시기적으로 더욱 빨리 찾아올 것이라는 예보에 따라 고객들의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이 두 백화점을 비롯한 지역내 대형마트들도 앞다퉈 장마용품을 대거 매장에 배치하고 손님맞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장마철 뿐만 아니라 평상시 패션 아이템으로도 환영 받고 있는 일명 레인코트와 레인부츠를 할인 판매하고 있다.
레인코트 플라스틱아일랜드를 8만9000원, 블랙야크 6만5000원, 밀레 3만3500원 등에 판매하고 있으며 레인부츠 코데즈컴바인 8만9000원, 밀레 22만원, 랜드로바 6만8000원에 각각 판매하고 있다.
장마철 대비 아이템 중 하나인 아쿠아슈즈는 휴가철에 계곡 산행과 캠핑, 물놀이 등에 적합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휠라키즈 5만400원, 컬럼비아는 6만9000원에 판리고 있다.
가전매장에서는 눅눅한 집안의 습기 및 공기정화에 탁월한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셀렉스 다기능 선풍기를 14만9000원, 헬러 제습기 19만9000원, 헬러 파워팬 10만9000원에 할인 판매하고 있다. 편안하고 시원한 잠자리를 위해 대나무 카페트도 한일카페트에서 3만9000원에 할인판매가 진행 중이다.
식품매장에서는 장마철 화장실, 냉장고, 에어컨, 싱크대 등에서 나는 악취를 없애주는 용품들이 할인된 가격에 판매되고 있으며 별도의 행사장까지 구성해 고객들에 쇼핑편의를 돕고 있다.
광주신세계 백화점도 아웃도어 전용 ‘레인부츠’와 ‘레인코트’, 방수기능이 있는 ‘바람막이 쟈켓’ 등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6층 아웃도어 브랜드인 ‘에이글’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레인코트와 레인부츠의 가격은 22만~25만원선, ‘코오롱 스포츠’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는 방수기능을 지닌 ‘바람막이 쟈켓’은 18만 5000원에 각각 판매되고 있다.
2층 잡화매장에 판매되고 있는 여름용 우산은 지난달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20%가량 증가했고, 지하 1층에서는 지역 잡화 브랜드 ‘㈜루미코리아’가 지난달 31일부터 오는 6일까지 레인코트를 선보이고 있다.
이밖에 최근 야생 진드기 여파로 인한 방충제와 더불어 공기정화 및 일상 용품과 의류 등을 건조할 수 있는 제습용품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박인철 광주신세계 영업기획팀장은 “광주신세계는 예년보다 이른 장마에 대비해 독특한 디자인과 기능성을 겸비한 우천 상품들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며 “6월 장마에 대비한 우천용품의 물량을 10%가량 더 많이 확보하는 등 증가하는 고객들의 수요에 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지방기상청은 3일 광주·전남 1개월(6월 중순~7월 상순) 전망을 통해 올 여름 광주·전남지역 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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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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