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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의 비자금 조성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국내외 비자금 조성에 관여한 것으로 지목된 신모 부사장을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윤대진)는 신 부사장을 6일 불러 조사하던 중 그가 이재현 회장 일가와 입을 맞춰 증거를 인멸하고 도주의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이날 저녁 긴급체포했다고 7일 밝혔다.
검찰은 현재 변호인 입회하에 신 부사장을 서울중앙지검 청사에서 조사 중인데, 신 부사장에 대한 조사가 마무리 되는대로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신 부사장은 지난 1994년 제일제당 사원으로 입사해 홍콩개발팀장, 홍콩 법인장 등 10년 이상 홍콩에서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는 CJ글로벌홀딩스의 대표로 있다. 그동안 CJ그룹 재무팀에서 근무했고 CJ그룹이 홍콩에서 운영하는 여러 특수목적법인의 설립을 대부분 주도한 인물로, 이 회장의 비자금 조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을 것으로 검찰은 보고 있다.
검찰은 신 부사장을 상대로 이 회장이 비자금을 조성하고 관리하도록 지시한 사실이 있는지, 이 회장의 정확한 비자금 규모와 운용내역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윤대진)는 신 부사장을 6일 불러 조사하던 중 그가 이재현 회장 일가와 입을 맞춰 증거를 인멸하고 도주의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이날 저녁 긴급체포했다고 7일 밝혔다.
검찰은 현재 변호인 입회하에 신 부사장을 서울중앙지검 청사에서 조사 중인데, 신 부사장에 대한 조사가 마무리 되는대로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신 부사장은 지난 1994년 제일제당 사원으로 입사해 홍콩개발팀장, 홍콩 법인장 등 10년 이상 홍콩에서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는 CJ글로벌홀딩스의 대표로 있다. 그동안 CJ그룹 재무팀에서 근무했고 CJ그룹이 홍콩에서 운영하는 여러 특수목적법인의 설립을 대부분 주도한 인물로, 이 회장의 비자금 조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을 것으로 검찰은 보고 있다.
검찰은 신 부사장을 상대로 이 회장이 비자금을 조성하고 관리하도록 지시한 사실이 있는지, 이 회장의 정확한 비자금 규모와 운용내역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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