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골프 등 폭스바겐의 3개 차종에서 변속기 결함이 발견돼 리콜 조치를 한다고 23일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이번 리콜은 수동 기반 자동변속기 기어제어장치의 전기적 결함으로 엔진 동력이 전달되지 않아 정상적 주행이 되지 않을 수 있는 결함 때문이다.


리콜 대상은 2010년 5월31일에서 2011년 8월27일 사이 제작된 골프 1.4 TSI 370대와 골프 1.6 TDI BMT 1078대, 제타 1.6 TDI BMT 482대 등 3개 차종 1930대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4일부터 폭스바겐 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