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미션 인증샷/사진=오현석
가볍고 작아 대중교통과 연계하기 좋은 자전거, 미니벨로의 도심 속 레이스가 성황을 이뤘다.



산바다스포츠가 지난 23일 서울 도심에서 개최한 '제1회 미니벨로-코리아어반레이스'(코리아어반레이스, KUR)에 53개 팀 200여 명이 참가한 것.



코리아어반레이스는 속도 경쟁하는 기존 자전거대회와 달리 주최 측이 제공한 미션 수행 여부가 레이스의 관건이다.



이에 산바다스포츠는 공정한 경기를 위해 레이스 당일, 해당 미션(현충원 올림픽공원 상암월드컵경기장 남산 서울어린이대공원 도산공원 등 50여 개)을 공개했으며 '차번호 ×××× 찾기' '물놀이 인증샷 찍기'처럼 재미있는 돌발 미션도 제공했다.



2~5명으로 구성된 팀이 미니벨로로 도심 속 미션을 수행했으며, 53개 팀 중 27개 팀(100여 명)이 완주에 성공했다. 레이스의 최종 결과는 이번 주 초 공개할 예정이다.



미션 수행을 위해 올림픽체육공원 인근에서의 라이딩 중인 참가자들/사진=오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