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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LTE 보다 최대 두 배 빠른 'LTE-A'를 상용화했다. 이를 계기로 'CDMA' 성공 신화를 다시 쓰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SK텔레콤(이하 SKT)은 26일 서울 중구 을지로 소재 SK-T타워에서 'LTE-A 상용화 간담회'를 갖고 LTE-A 서비스를 상용화를 알렸다. 이는 현재 LTE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전세계 70개국 175개 사업자 중 가장 앞선 행보다.
LTE-A는 LTE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한 신기술로, 현존 무선망 최고 속도인 150Mbps를 구현한다. 이는 기존 LTE보다 2배, 3G보다는 10배 빠른 속도로, 800MB 용량의 영화 한편을 43초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이날 SKT는 "자사가 CDMA(코드분할 방식 디지털 이동전화)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해 통신서비스 대중화는 물론 단말기·통신장비 및 콘텐스·서비스 등의 획기적 발전을 이끌어 한국을 ICT 강국으로 견인했던 성공신화를 LTE-A 세계 최초 상용화를 통해 재현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SKT는 1984년 아날로그 방식(1G) 이동전화로 국내에서 이동통신 시대를 열었고, 이후 1996년 CDMA(2G) 세계최초 상용화, 2000년 CDMA2000 1X 도입을 통한 영상통화 시대 개척 등의 성과를 이뤄냈다.
2006년에는 HSDPA기술을 3G WCDMA망에서 휴대전화 기반으로 상용화해 본격적인 무선 데이터 통신 시대를 알렸다. 이어 4세대 이동통신인 LTE를 2011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상용화했다.
이번 LTE-A 상용화를 위해서는 ▲서로 다른 주파수 대역을 연결대역처럼 묶어 활용하는 '주파수 묶음기술(CA, Carrier Aggregation) ▲기지국간 전파 간섭을 최소화 하는 CoMP(기지국 협력 통신) 기술 등을 개발해 적용했으며 내년에는 eICIC (확장 셀 경계 간섭 제어) 기술을 도입할 예정이다.
또한 이 회사는 선제적 LTE-A 커버리지 확보를 위해 지난 3월 전국 200여 대학가 및 전국 84개시 중심가 MC 확대 구축에 착수했으며 올해 6월 현재 약 2만 식의 기지국(RU) 구축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SKT 고객은 서울 전역과 경기도와 충청도 지역 총 42개 시 중심가와 103개 대학가 등지에서 LTE-A를 이용할 수 있다. 요금제는 기존 LTE 요금제와 같다.
SK텔레콤(이하 SKT)은 26일 서울 중구 을지로 소재 SK-T타워에서 'LTE-A 상용화 간담회'를 갖고 LTE-A 서비스를 상용화를 알렸다. 이는 현재 LTE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전세계 70개국 175개 사업자 중 가장 앞선 행보다.
LTE-A는 LTE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한 신기술로, 현존 무선망 최고 속도인 150Mbps를 구현한다. 이는 기존 LTE보다 2배, 3G보다는 10배 빠른 속도로, 800MB 용량의 영화 한편을 43초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이날 SKT는 "자사가 CDMA(코드분할 방식 디지털 이동전화)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해 통신서비스 대중화는 물론 단말기·통신장비 및 콘텐스·서비스 등의 획기적 발전을 이끌어 한국을 ICT 강국으로 견인했던 성공신화를 LTE-A 세계 최초 상용화를 통해 재현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SKT는 1984년 아날로그 방식(1G) 이동전화로 국내에서 이동통신 시대를 열었고, 이후 1996년 CDMA(2G) 세계최초 상용화, 2000년 CDMA2000 1X 도입을 통한 영상통화 시대 개척 등의 성과를 이뤄냈다.
2006년에는 HSDPA기술을 3G WCDMA망에서 휴대전화 기반으로 상용화해 본격적인 무선 데이터 통신 시대를 알렸다. 이어 4세대 이동통신인 LTE를 2011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상용화했다.
이번 LTE-A 상용화를 위해서는 ▲서로 다른 주파수 대역을 연결대역처럼 묶어 활용하는 '주파수 묶음기술(CA, Carrier Aggregation) ▲기지국간 전파 간섭을 최소화 하는 CoMP(기지국 협력 통신) 기술 등을 개발해 적용했으며 내년에는 eICIC (확장 셀 경계 간섭 제어) 기술을 도입할 예정이다.
또한 이 회사는 선제적 LTE-A 커버리지 확보를 위해 지난 3월 전국 200여 대학가 및 전국 84개시 중심가 MC 확대 구축에 착수했으며 올해 6월 현재 약 2만 식의 기지국(RU) 구축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SKT 고객은 서울 전역과 경기도와 충청도 지역 총 42개 시 중심가와 103개 대학가 등지에서 LTE-A를 이용할 수 있다. 요금제는 기존 LTE 요금제와 같다.
앞으로 SKT는 LTE-A 상용화를 계기로 풀HD(Full HD)급 고화질 방송∙영상 콘텐츠와 멀티 네트워킹 서비스 등 고품질·대용량·다채널 서비스를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SKT는 LTE 기반으로 최대 4명이 동시에 접속 가능한 '그룹영상통화'를 27일 출시한다. 이후 ▲LTE 망 기반 모바일 IP TV 'Btv mobile'에서 Full HD 급 채널 서비스를 제공하고 하나의 스크린에서 두 장면을 볼 수 있는 'T baseball 멀티뷰', 영상 기반 쇼핑 서비스 등을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SKT는 LTE-A 상용화에 맞춰 갤럭시 S4를 LTE-A망에 최적화 한 '갤럭시 S4 LTE-A' 스마트폰을 출시했다.
블루 컬러와 SK텔레콤 전용 레드 컬러의 갤럭시 S4 LTE-A에는 스미싱 차단을 위한 SKT의 '안심 메시지' 기능이 탑재됐다. 이 기능은 인증된 기업이 보내는 안내·공지 문자 메시지에 별도의 '안심 마크'를 노출시킨다.
SKT가 확보한 갤럭시S4 LTE-A 초도 물량은 2만대로, 26일부터 SK텔레콤 전국 2850여개 대리점과 온라인 판매처 T월드샵(www.tworldshop.co.kr)을 통해 판매된다.
SKT 박인식 사업총괄은 "네트워크의 속도를 넘어 세상의 속도를 바꿀 LTE-A세계 최초 상용화를 통해 고객 행복이 더욱 커지기를 희망한다"며 "향후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 발굴해 더욱 자유롭고, 진정한 스마트 모바일 라이프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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