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식당가 입점업체 6곳 전체(프렌차이즈 1곳 제외)가 ‘농산물 원산지표시 우수업체’로 선정됐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지원장 장맹수)은 27일 광주신세계 백화점 식당가 입점업체 6곳(전주한일관, 차이나타운, 대윤, 미미락, 전주중앙회관, 쿠스쿠스신세계점)을 포함한 광주·전남지역 총 36개소를 농산물 원산지 표시 우수업체로 선정하고 이날 지정서를 교부했다고 밝혔다.

광주신세계 식당가 6곳 등 농산물 원산지 표시 우수업체 36곳은 최근 2년간 원산지 표시 위반사실이 없고 일정 면적(일반음식점은 면적제한 없음, 판매업체 165m2, 전문판매장 50m2, 가공업체 900m2) 이상의 규모로, 음식점의 경우 식품위생법에 따른 모범업체 지정받아야 하고 가공업체는 위해요소 중점관리 기준(HACCP)을 받아야 한다는 기준을 모두 충족했다.

원산지 표시 우수업체로 지정받은 업체에게는 친환경 농산물 등 우수 농산물을 적정가격에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원산지 검정과 잔류농약 분석 지원 및 스마트폰 앱(농식품안심이) 게시 홍보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