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광주지역 과일·채소류 가격이 출하지역 확대 등으로 내림세로 돌아선 가운데 생선과 육류는 보합세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한국물가협회에 따르면 지난주 광주지역 토마토 1㎏ 가격은 출하지역이 확대되며 전주보다 10.7% 내린 3350원에 거래됐다.

당근은 출하량이 꾸준히 늘면서 1kg당  2.1~19.5% 내린 2980~3700원에 판매됐다.

반면 시금치는 고온다습한 기후로 생육이 부진하면서 한 단에 12.7% 오른 1780원에 판매됐다.
 
수박은 전국적인 성출하기를 맞아 반입량이 증가해 한 통에 5.4% 내린 1만5900원에 거래됐다.

생선과 육류 가격은 대체로 보합세를 유지했다. 고등어는 마리당 3500~4800원, 오징어는 마리당 2500원에 거래되며 전 주와 보합세를 보였다.

닭고기는 생닭 1kg 한 마리당 5980원, 삼겹살은 500g당 8000원으로 보합세를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