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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이통사들은 다음달 2일 오후 6시까지 1.8㎓와 2.6㎓ 대역 LTE 주파수 할당을 신청해야 한다.
이번 주파수 할당은 밴드플랜 2개를 동시에 경매해 최종 입찰가가 높게 나온 밴드플랜에서 낙찰자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밴드플랜1은 D블록(1.8GHz 대역의 KT인접대역 15MHz)을 경매에서 배제한 안으로, 2.6㎓ 대역의 A1(40㎒폭)·B1(40㎒폭), 1.8㎓대역의 C1(35㎒폭) 등 총 3개 블록으로 경매를 진행한다. 1.8㎓대역을 보유한 SK텔레콤과 KT는 C1블록 입찰에서 배제된다.
밴드플랜2는 KT인접대역인 1.8㎓대역의 D2(15㎒폭), 2.6㎓대역의 A2(40㎒폭)와 B2(40㎒폭), 1.8㎓대역의 C2(35㎒폭) 등 총 4개 블록이 경매에 부쳐진다.
밴드플랜2는 KT인접대역인 1.8㎓대역의 D2(15㎒폭), 2.6㎓대역의 A2(40㎒폭)와 B2(40㎒폭), 1.8㎓대역의 C2(35㎒폭) 등 총 4개 블록이 경매에 부쳐진다.
50라운드까지는 동시오름입찰이, 51라운드부터는 밀봉입찰이 시행된다. 업계에서는 기존 LTE 주파수 인접대역인 D2 블록을 가져가려는 KT와 이를 저지하려는 비KT 진영(SKT, LG유플러스) 간 치열한 경쟁으로 낙찰가가 2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경매는 다음달 말께 시작될 예정이며 주파수는 할당받은 날로부터 8년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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