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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제분이 지난 1일 올린 호소문이 검찰의 압수수색으로 거짓임이 확실시되는 가운데 호소문의 내용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검찰은 영남제분 측이 여대생을 청부살인한 윤모(68)씨의 주치의인 박모교수에게 진단서 허위조작 등으로 금품 등을 제공한 혐의로 압수수색했다.
영남제분은 사건과 관련, 주가가 떨어지는 등 악영향을 미치자 지난 1일 홈페이지를 통해 호소문을 올렸다.
호소문은 영남제분은 여대생 청부살인사건과 무관하며 사건과 연관지어 영남제분을 공격하는 것은 반사회적 기업 정서인 동시에 '영남제분 죽이기'라고 비판했다.
또 "계속해서 비방과 욕설이 난무할 경우 우리의 일터를 지키고 기업가치를 실현하기 위해서라도 이에 대해 정면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영남제분 류모 회장의 전 부인인 윤모(68)씨는 여대생을 청부 살인하고도 유방암과 파킨슨병 등으로 형이 집행된 채 세브란스병원 등 호화병실에서 생활해 네티즌의 공분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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