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대표이사 허진수 부회장)가 지역 경제활성화와 섬마을 주민들의 소득증대를 위해 올 여름 휴가철 기간동안 여수 섬지역에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하계캠프를 운영한다.
 
GS칼텍스는 지난 22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한달 동안 여수시 금오도 직포·안도 백금포·거문도 이금포 해수욕장 일원에서 GS칼텍스 및 협력사 가족들을 위한 ‘GS칼텍스 섬마을 하계캠프’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섬마을 하계캠프는 여수공장과 서울 본사, 지방 사업장 등 임직원과 협력사 임직원들이 가족들과 함께 하계캠프 3곳에서 여름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GS칼텍스는 하계캠프 희망자 중 봉사활동 실적이 우수한 임직원 등을 선정해 5만~10만원 상당의 숙박 및 식당 이용권을 지원할 계획이며, 사내 통신망을 통해 금오도·안도·거문도 등 여수지역 주요 관광명소와 숙박시설의 상세정보를 공지하는 등 임직원들이 여수를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고 있다.
 
지난 2005년 안도 백금포 해수욕장을 시작으로 올해로 8년째 운영 중인 ‘GS칼텍스 섬마을 하계캠프’는 지역경제를 활성화와 섬마을 주민 소득증대에 기여하는 지역상생 프로그램이다.
 
첫 해 350명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약 6000명의 GS칼텍스 가족이 섬마을 하계캠프를 찾았으며, 올해는 총 1000여명이 여수 섬을 찾아 휴가를 즐길 것으로 예상된다.
 
김희선 GS칼텍스 대외협력부문장은 “GS칼텍스 섬마을 하계캠프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기업과 지역사회의 대표적인 상생 노력의 사례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동시에 아름다운 여수를 전국에 알리는 기폭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