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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22일(현지시간) 미국 미네소타주에 위치한 북미 전자유통업체 베스트바이(Best Buy) 매장에서 곡면 올레드 TV 출시를 발표했다.
LG전자는 이 제품을 미국 전역 베스트바이 매장에서 2주간 예약판매한 후 순차적으로 배송할 계획이다.
이 제품은 지난 5월 영상 및 음향 규격인증인 ‘THX(Tomlinson Holman eXperiment) 디스플레이’ 인증을 획득하며 화질을 인정받은 바 있으며, TUV와 VDE 등 다수의 해외 인증 기관으로부터 2D·3D 화질 우수성을 입증한 바 있다.
또한 이 제품은 시청자의 눈에서부터 화면 중심부와 측면까지의 각 거리가 같아 ‘외곽부 인지도 감소 현상’을 최소화하는 효과를 낸다. 이를 통해 아이맥스 영화관처럼 편안하고 몰입감 높은 시청환경을 제공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박석원 LG전자 미국법인장(부사장)은 “화질과 디자인에서 기존 TV와는 차원이 다른 새로운 개념의 시청 경험을 미국 소비자들에게 선사하게 됐다”며 “울트라HD TV와 곡면 올레드 TV로 북미 차세대 디스플레이 시장 선두 입지를 굳건히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현지 출시 가격은 1만4999달러다.
현지 출시 가격은 1만4999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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