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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구 한중우호협회장(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리샤오린(李小林, Li Xiaolin)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장 및 왕젠조우(王建宙, Wang Jianzhou) 중한우호협회장 등을 초청 우호협력 강화에 나선 가운데 최근 발생한 아시아나 HL7742사고에 대해서도 사과의 뜻을 전달했다.
24일 금호아시아나그룹에 따르면 박 회장은 이날 오전 연세대학교에서 열린 한-중 우호 교류 행사에 참석해 리샤오린 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대표단과 중국 어린이들이 그린 작품전시회를 관람하고, ‘중국의 꿈, 세계의 꿈(中國夢, 世界夢)’을 주제로 한 리 회장의 특강과 리 회장의 ‘명예 연세인(Distinguished Honorary Fellow)’ 증서 수여식에 참석했다.
이번 중국대표단의 연세대학교와 교류 행사는 한중우호협회장인 박삼구 회장의 특별요청으로 성사됐다.
이날 전시회에는 중국의 지적장애 어린이들이 그린 작품 38점이 소개됐다. 이 작품들은 지난해 7월 금호타이어가 중국내 사회공헌을 위해 조성한 '미래는 어린이 세상'(Future Belongs to Children) 기금의 지원을 받은 중국 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이 직접 그린 그림들이다.
이에 앞서 지난 23일 오후 박 회장은 롯데호텔에서 중국대표단과 함께 만찬을 갖고 양국간 우호증진을 위한 공동사업 등 교류활성화 방안에 대해 환담했다. 특히 박 회장은 이 자리에서 최근 있었던 아시아나 HL7742기 사고와 관련해 깊은 사과의 뜻을 전달하고 사고 수습 현황에 대해 설명했다.
지난 2005년부터 한중우호협회를 이끌어 온 박삼구 회장은 중국 측 파트너인 리샤오린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장과 함께 중국 내 사회공헌사업을 펼치는 등 양국간 관계 발전에 힘써 왔으며 ‘전국고등학생 중국어 말하기대회’, ‘중국대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하는 등 두 나라의 청소년 교류사업을 확대해오고 있다.
지난 2009년부터는 한국정부의 초청으로 방한하는 ‘중국청년대표단 한국 문화탐방 사업’도 주관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에는 한중 수교 20주년을 기념, 중국의 국립교향악단인 ‘차이나 내셔널 심포니 오케스트라’ 초청공연을 주최하기도 했다.
24일 금호아시아나그룹에 따르면 박 회장은 이날 오전 연세대학교에서 열린 한-중 우호 교류 행사에 참석해 리샤오린 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대표단과 중국 어린이들이 그린 작품전시회를 관람하고, ‘중국의 꿈, 세계의 꿈(中國夢, 世界夢)’을 주제로 한 리 회장의 특강과 리 회장의 ‘명예 연세인(Distinguished Honorary Fellow)’ 증서 수여식에 참석했다.
이번 중국대표단의 연세대학교와 교류 행사는 한중우호협회장인 박삼구 회장의 특별요청으로 성사됐다.
이날 전시회에는 중국의 지적장애 어린이들이 그린 작품 38점이 소개됐다. 이 작품들은 지난해 7월 금호타이어가 중국내 사회공헌을 위해 조성한 '미래는 어린이 세상'(Future Belongs to Children) 기금의 지원을 받은 중국 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이 직접 그린 그림들이다.
이에 앞서 지난 23일 오후 박 회장은 롯데호텔에서 중국대표단과 함께 만찬을 갖고 양국간 우호증진을 위한 공동사업 등 교류활성화 방안에 대해 환담했다. 특히 박 회장은 이 자리에서 최근 있었던 아시아나 HL7742기 사고와 관련해 깊은 사과의 뜻을 전달하고 사고 수습 현황에 대해 설명했다.
지난 2005년부터 한중우호협회를 이끌어 온 박삼구 회장은 중국 측 파트너인 리샤오린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장과 함께 중국 내 사회공헌사업을 펼치는 등 양국간 관계 발전에 힘써 왔으며 ‘전국고등학생 중국어 말하기대회’, ‘중국대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하는 등 두 나라의 청소년 교류사업을 확대해오고 있다.
지난 2009년부터는 한국정부의 초청으로 방한하는 ‘중국청년대표단 한국 문화탐방 사업’도 주관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에는 한중 수교 20주년을 기념, 중국의 국립교향악단인 ‘차이나 내셔널 심포니 오케스트라’ 초청공연을 주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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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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