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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1년 7월 상용화된 LTE 가입자 수가 3세대 3G 가입자 수를 처음으로 추월했다.
미래창조과학부가 25일 발표한 유무선 가입자 통계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으로 국내 LTE 가입자 수는 2297만2000여 명으로 집계됐다.
미래창조과학부가 25일 발표한 유무선 가입자 통계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으로 국내 LTE 가입자 수는 2297만2000여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이동전화 가입자(5409만9000명)의 40.8%에 이르는 수치로, 10명 중 4명이 LTE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LTE 가입자를 가장 많이 확보한 이통사는 SKT텔레콤(이하 SKT)이며, KT, LG유플러스가 그 뒤를 이었다. 각 이통사의 LTE 가입자수는 SKT가 1102만424명, KT가 605만7042명, LG유플러스가 589만5500명이다.
같은 기간 국내 3G 가입자 수는 2210만2000여명으로 LTE 가입자가 3G 가입자보다 약 87만명이나 많았다.
LTE 가입자를 가장 많이 확보한 이통사는 SKT텔레콤(이하 SKT)이며, KT, LG유플러스가 그 뒤를 이었다. 각 이통사의 LTE 가입자수는 SKT가 1102만424명, KT가 605만7042명, LG유플러스가 589만550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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