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라호텔
835억원을 들여 리모델링을 단행한 신라호텔이 재개장한지 6일만에 천정에서 비가 새는 굴욕을 겪었다.

지난 6일 기습적인 폭우 속에 신라호텔의 최고층에 위치한 이그제큐티브라운지에서는 빗물이 새는 소동이 벌어졌다. 23층에 위치한 이그제큐티브라운지는 VIP고객이 호텔 체크인과 체크아웃, 컨시어지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는 VIP전용 공간으로 이번 재보수 공사에서도 각별히 신경쓴 장소다.

비가 그친 후 누수 상황은 마무리됐고 이후 정상적으로 라운지를 운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라호텔 측은 정확한 누수의 원인을 파악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