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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최근 국민 5명 중 1명이 탈모질환을 겪을 만큼 유병률이 증가하면서 생활환경 변화 및 스트레스, 갑상선 기능 저하 등 다양한 후천적 요인들이 탈모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그리고 '탈모 유전력'을 가지고 있다고 할지라도 결코 탈모를 불치병이라 여기는 것은 금물이다. 탈모의 원인을 제대로 파악하고 조기에 치료한다면 충분히 완치될 수 있는 것이 질환이기 때문.
한의학계에서는 탈모의 근본치료를 위해 우선 두피나 몸의 기혈 순환을 개선하여 탈모가 더 이상 진행되지 않고 탈모를 이겨낼 만한 신체 상태 및 두피 환경을 만들어 주는데 초점을 맞춘다.
탈모 원인이 되는 내분비 치료 및 스트레스 완화 그리고 심리적 안전 등 흐트러진 신체밸런스와 면역체계의 개선이 중요하다고 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체질과 신체특성에 따라 처방된 한약은 보신, 보혈효과를 지니고 있어 탈모의 근본 원인을 제거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약침은 두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모낭을 살리고 모근을 강화하는 발모와 육모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끔 한다.
단 한방탈모치료는 환자 스스로의 노력이 매우 중요하다. 한의학적 탈모치료는 원인을 먼저 치료하기 때문에 당장 눈에 보이는 치료 성과는 알기 어렵기 때문. 하지만 근본적인 원인 제거 후 꾸준한 치료와 관리가 이어진다면 6개월 이후부터는 효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모발이 빠지는 등 탈모증상이 의심 된다면, 스스로 탈모를 진단하고 잘못된 방법을 선택하는 등으로 치료 시기를 놓치지 말고, 탈모치료병원이나 탈모피부과 등의 전문의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고 증상과 체질에 맞는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하겠다.
(제공=모락한의원, 정리=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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