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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측은 이번 ‘베가 LTE-A’ 출시로 국내 3대 제조사(삼성전자, LG전자, 팬택) LTE-A폰으로 이뤄진 단말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으며 이를 계기로 본격적인 LTE-A 확산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팬택 ‘베가LTE-A’는 LTE-A폰 중 가장 큰 화면인 5.6인치 풀HD 디스플레이와 최대 용량인 3,100mAh 배터리, 2.3GHz 쿼드코어 프로세서, 13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한 LTE-A폰이다.
이 폰에는 지문인식과 후면 터치 기능을 동시에 지원하는 ‘시크릿 키’가 탑재돼 있어 메신저 서비스, 주소록, 메시지 등 사생활이 노출될 수 있는 앱·개인정보를 보다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또한 CDMA·WCDMA·LTE 등 대부분의 네트워크를 지원해 전세계 197개국에서 자동로밍 되며, 캐나다, 싱가포르, 스위스 등 5개국에서 LTE데이터 로밍도 가능하다.
SKT는 전용 단말기인 ‘베가 LTE-A’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6만원 상당의 전용 스마트 커버를 제공하며, 9월 30일까지 구매 고객에게 데이터 1GB, B tv Mobile 3개월 무료 시청권을 추가로 제공한다.
제품 가격은 87만원이며, 18개월 이상 단말기를 사용한 우수고객에게 기기변경시 최대 25만원의 할인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인 '착한 기변'으로 62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한편 SKT는 이미 출시된 3종을 포함해 올해 7종 이상의 LTE-A 폰을 출시할 계획이다.
SKT 조정섭 스마트디바이스 실장은 “LTE-A는 상용화 두 달여 만에 가입자가 50만명에 육박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SKT가 다양한 개성을 가진 LTE-A폰 라인업을 확보하게 됨에 따라 LTE-A 시장은 더욱 가파르게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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