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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광주·전남의 전기요금 체납액이 전국에서 제일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낙연 민주당 이낙연 의원(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이 지난 19일 한국전력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들어 6월까지 전국의 전기요금 체납액 1073억3000만원 중 광주·전남의 체납액이 279억10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다른 지역은 대구·경북 116억7000만원, 부산·경남 112억원, 경기 103억2000만원, 대전·충남 90억2000만원, 인천 84억9000만원, 서울 61억3000만원, 전북 53억4000만원, 충북 35억2000만원, 경남 44억6000만원, 강원 28억3000만원, 제주 5억8000만원 순이었다.
광주·전남의 체납액이 이처럼 가장 많은 것은 여수산단 내 한국실리콘의 부도 여파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말 부도 처리된 한국실리콘의 전기요금 체납액만 200억원이 넘었다.
한편 최근 전국의 전기요금 체납액은 2011년 566억원, 2012년 674억원으로 계속 증가하고 있다.
이낙연 민주당 이낙연 의원(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이 지난 19일 한국전력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들어 6월까지 전국의 전기요금 체납액 1073억3000만원 중 광주·전남의 체납액이 279억10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다른 지역은 대구·경북 116억7000만원, 부산·경남 112억원, 경기 103억2000만원, 대전·충남 90억2000만원, 인천 84억9000만원, 서울 61억3000만원, 전북 53억4000만원, 충북 35억2000만원, 경남 44억6000만원, 강원 28억3000만원, 제주 5억8000만원 순이었다.
광주·전남의 체납액이 이처럼 가장 많은 것은 여수산단 내 한국실리콘의 부도 여파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말 부도 처리된 한국실리콘의 전기요금 체납액만 200억원이 넘었다.
한편 최근 전국의 전기요금 체납액은 2011년 566억원, 2012년 674억원으로 계속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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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독자분들께 유익한 광주전남 경제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