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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인2의 박화성씨를 비롯해 렛미인3 최지혜, 장예슬씨는 외모 콤플렉스를 극복하는 완벽한 메이크오버를 보여주었는데, 이목구비뿐 아니라 화사한 피부도 이들을 빛나게 하는데에 큰 몫을 담당했다.
특히 박화성씨의 경우 가사와 육아에 시달려 급속도로 진행된 피부 노화로 인해 피부상태가 전반적으로 처지고 탄력이 없어 인상까지 우울해 보였다. 게다가 평소 자외선 차단제도 바르지 않은 채 지내 색소와 피부 트러블 역시 많았다.
최지혜씨 역시 피부 탄력이 떨어져 있고 거뭇거뭇한 색소와 여드름 및 여드름 흉터들로 인해 피부과적 치료가 동시에 필요한 상태였다고 한다.
이에 최경희 원장은 "기초공사가 잘못된 건축물은 쓰러지기 쉽듯이 피부 역시 그렇다. 피부의 기초공사에 해당하는 탄력세포인 콜라겐, 엘라스틴을 재생하는 레이저 시술과 겉과 속 피부의 탄력을 동시에 잡아주는 리프팅 시술 등을 병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화성씨는 이른바 쥐젖이라 불리는 연성 섬유종이 목 전체를 덮고 있어 이에 대한 치료도 함께 이루어졌는데, 그동안 박화성씨가 연성 섬유종 때문에 목이 드러나는 옷을 입을 수 없었다는 말에 마음이 아팠다"고 전했다.
또 최 원장은 "쥐젖 치료는 간단한 시술임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것으로 오해하고 치료를 못 받는 경우가 많다"며 안타까워했다.
또 최 원장은 "쥐젖 치료는 간단한 시술임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것으로 오해하고 치료를 못 받는 경우가 많다"며 안타까워했다.
한편 '곪아버린 I컵녀'로 렛미인에 출연했던 장예슬씨는 "가슴 축소수술 후 곪은 가슴 부위 피부염 치료 및 안면홍조 치료를 위한 레이저치료를 통해 더욱 당당히 스튜디오에 오를 수 있었는데 지금도 꿈만 같다"고 말해 다시 한 번 최 원장을 미소 짓게 했다.
김성령과 100인의 여성이 함께 하는 여성 버라이어티 스토리온 우먼쇼는 매주 화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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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