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스토리온 우먼쇼>에서는 매회 장안의 화제로 떠오르는 대반전 메이크오버쇼 '렛미인'의 역대 주인공들과 닥터스로 활약을 펼친 청담 주앤 클리닉 피부과 최경희 원장이 출연했다. 

렛미인2의 박화성씨를 비롯해 렛미인3 최지혜, 장예슬씨는 외모 콤플렉스를 극복하는 완벽한 메이크오버를 보여주었는데, 이목구비뿐 아니라 화사한 피부도 이들을 빛나게 하는데에 큰 몫을 담당했다.  


특히 박화성씨의 경우 가사와 육아에 시달려 급속도로 진행된 피부 노화로 인해 피부상태가 전반적으로 처지고 탄력이 없어 인상까지 우울해 보였다. 게다가 평소 자외선 차단제도 바르지 않은 채 지내 색소와 피부 트러블 역시 많았다. 

최지혜씨 역시 피부 탄력이 떨어져 있고 거뭇거뭇한 색소와 여드름 및 여드름 흉터들로 인해 피부과적 치료가 동시에 필요한 상태였다고 한다.

이에 최경희 원장은 "기초공사가 잘못된 건축물은 쓰러지기 쉽듯이 피부 역시 그렇다. 피부의 기초공사에 해당하는 탄력세포인 콜라겐, 엘라스틴을 재생하는 레이저 시술과 겉과 속 피부의 탄력을 동시에 잡아주는 리프팅 시술 등을 병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화성씨는 이른바 쥐젖이라 불리는 연성 섬유종이 목 전체를 덮고 있어 이에 대한 치료도 함께 이루어졌는데, 그동안 박화성씨가 연성 섬유종 때문에 목이 드러나는 옷을 입을 수 없었다는 말에 마음이 아팠다"고 전했다.


또 최 원장은 "쥐젖 치료는 간단한 시술임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것으로 오해하고 치료를 못 받는 경우가 많다"며 안타까워했다. 

한편 '곪아버린 I컵녀'로 렛미인에 출연했던 장예슬씨는 "가슴 축소수술 후 곪은 가슴 부위 피부염 치료 및 안면홍조 치료를 위한 레이저치료를 통해 더욱 당당히 스튜디오에 오를 수 있었는데 지금도 꿈만 같다"고 말해 다시 한 번 최 원장을 미소 짓게 했다.


김성령과 100인의 여성이 함께 하는 여성 버라이어티 스토리온 우먼쇼는 매주 화요일 밤 11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