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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광주공장 노조가 이번주 또다시 부분파업에 돌입함에 따라 생산차질에 따른 손실규모가 눈덩이처럼 불어날 전망이다.
기아차 노조는 7차례에 걸친 본교섭이 결렬되자 지난달 21·29·30일 주·야 각각 2시간씩 부분파업을 진행했다.
이어 2일 오전전부터 또다시 주·야 4시간씩 사측의 성실교섭을 촉구하며 부분파업에 들어갈 예정이며, 오는 4·6일 두차례 부분파업을 예고하고 있다.
노조는 또 주말 특근 거부 등으로인해 광주공장에서만 5200여대의 생산차질과 910억여원의 손실이 추산된다.
한편 기아차 광주공장은 지난해 파업으로 2만2400여대의 생산 차질과 3380억여원의 매출 손실을 입었다.
기아차 노조는 7차례에 걸친 본교섭이 결렬되자 지난달 21·29·30일 주·야 각각 2시간씩 부분파업을 진행했다.
이어 2일 오전전부터 또다시 주·야 4시간씩 사측의 성실교섭을 촉구하며 부분파업에 들어갈 예정이며, 오는 4·6일 두차례 부분파업을 예고하고 있다.
노조는 또 주말 특근 거부 등으로인해 광주공장에서만 5200여대의 생산차질과 910억여원의 손실이 추산된다.
한편 기아차 광주공장은 지난해 파업으로 2만2400여대의 생산 차질과 3380억여원의 매출 손실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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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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