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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그 집은 누구의 집이었을까. 최근 파혼으로 대중에게 충격을 안겨준 이선정과 LJ(본명 이주연). 이들의 신혼 집이 애초에 없었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한 매체는 두 사람을 잘 아는 한 연예관계자의 말을 빌어 "지난 해 6월말 두 사람이 혼인신고를 한 뒤 부부가 됐지만 둘만의 보금자리를 만들지 않아 주위서 특이한 시선으로 많이 봤다. 몇 주는 이선정의 집, 몇 주는 LJ의 집에서 지내는 식으로 각자의 집에서 생활할 뿐, 살림살이를 합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다른 관계자 역시 "작년 11월부터 12월까지 방송된 JTBC '결혼전쟁' 촬영 당시, 다른 부부와 달리 이선정 LJ 부부만 신혼 집이 없어서 이선정의 집에서 촬영을 몇 번 했다. 결혼 6개월에 접어드는 데에도 신혼 집을 마련하지 않아서 제작진이 많이 놀랐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3월 5일 MBC '기분좋은날'에는 LJ와 이선정의 다정한 모습과 신혼 집이 공개된 적 있다. 당시 ‘럭셔리 신혼 집’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하지만, 이는 둘만의 신혼 집이 아닌 이선정의 집이었다. 또 이들은 올 초부터 별거 상태로 지냈던 것으로 알려졌기에 그 동안 쇼윈도 부부로 생활한 것으로 밝혀졌다. 고스란히 MBC ‘기분 좋은 날’은 조작방송이었다는 불똥까지 튄 상황이다.
한편, 이선정과 LJ는 교제 45일만인 지난해 6월말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인 부부가 됐지만, 신혼 초부터 삐그덕대기 시작했고, 몇 달 전 협의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MBC ‘기분좋은날’, 그리다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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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얼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