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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2일(현지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 팰리스 호텔에서 조세 마리아 마린(Jose Maria Marin) 브라질 축구협회장과 삼성전자 브라질 판매부문장 박경철 상무가 참석한 가운데 후원 계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 계약으로 삼성전자는 브라질 축구협회와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사로서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 이미지와 축구협회 엠블렘 활용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수 있게 됐다.
상파울루에 위치한 브라질 축구 박물관에 삼성전자의 제품을 전시하는 것도 가능하게 됐다. 이 회사는 축구를 좋아하는 중남미 소비자들을 고려해 TV에 '싸커 모드' 기능을 탑재한 바 있다. 이 기능은 축구 경기 시청 시 화질과 음질을 최적화해 현장감을 살려준다.
현재 삼성전자는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리그전'과 '중남미 2014 월드컵 예선전'을 후원하고 있으며, 아르헨티나와 볼리비아 등에서 축구팀을 후원하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2014·2018년 두 차례의 월드컵과 2016년 브라질 리오 올림픽 등 2018년까지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의 활동을 후원한다는 설명이다.
2016년 리오 올림픽 후원사로서 축구뿐만 아닌 올림픽까지 연계한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통해 중남미에서 '열망하는 브랜드'(Aspirational Brand)로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박경철 삼성전자 브라질 판매부문장 상무는 "세계 최고 수준의 브라질 축구 국가 대표팀 후원을 통해 브라질 국민뿐만 아니라 전 세계 축구팬들에게 삼성전자가 사랑받는 브랜드로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브라질 축구협회는 1914년에 설립된 브라질 최고의 스포츠 기관으로 나이키, 네슬레, 마스터카드, 폭스바겐 등 글로벌 기업들이 후원하고 있다.
박경철 삼성전자 브라질 판매부문장 상무는 "세계 최고 수준의 브라질 축구 국가 대표팀 후원을 통해 브라질 국민뿐만 아니라 전 세계 축구팬들에게 삼성전자가 사랑받는 브랜드로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브라질 축구협회는 1914년에 설립된 브라질 최고의 스포츠 기관으로 나이키, 네슬레, 마스터카드, 폭스바겐 등 글로벌 기업들이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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