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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애플인사이더 등 외신은 3일(현지시간) 애플이 'This should brighten everyone's day'라는 문구가 적힌 초대장을 보내왔다고 보도했다.
해당 초대장에 아이폰5S/C에 대한 내용이 없었으나 외신들은 이번 행사가 아이폰5S, 아이폰5C, iOS 7 등을 발표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미 아이폰5S/C 비교 영상, 아이폰5C의 사진과 동영상 등이 유출됐고 아이폰5S에 추가된 샴페인골드 컬러 옵션 사진, 내장 스토리지 옵션에 대한 소문이 인터넷을 통해 확산된 만큼, 신제품 발표를 미룰 이유가 없다는 것.
이날 행사에서는 아이폰 신제품과 함께 새로운 운영체제 iOS 7도 공식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기능이 향상된 애플 시리와 아이튠즈 라디오 등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애플이 신제품을 발표한 뒤 약 10일 이후 출시해 온 점을 감안하면, 아이폰5S/C는 오는 20일 부터 매장에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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