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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총 12개 모델의 강력한 E-클래스 패밀리를 완성했다.
국내에는 더 뉴 E 200 쿠페, 더 뉴 E 350 쿠페와 더 뉴 E 200 카브리올렛, 더 뉴 E 350 카브리올렛 등 4개 모델을 선보인다.
신형 E-클래스의 쿠페 모델은 E-클래스의 다이내믹한 디자인을 스포티하게 해석하는 동시에 메르세데스-벤츠만의 매혹적인 루프 라인과 뛰어난 공기 역학으로 디자인적 아름다움과 효율성을 동시에 만족시킨 프리미엄 2-도어 쿠페 모델이다.
배기량 1991cc인 더 뉴 E 200 쿠페는 직렬 4기통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184마력, 최대토크 30.6kg.m의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를 7.8초에 주파하며, 복합연비는11.7km/ℓ이다.
더 뉴 E 350 쿠페는 배기량 3498cc, V형 6기통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306마력, 최대토크 37.8kg.m의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제로백 6.2초에 복합연비 9.8km/ℓ를 실현했다.
가격은 더 뉴 E 200 쿠페 6250만원, 더 뉴 E 350 쿠페 7930만원(부가세 포함)이다.
카브리올렛 모델은 클래식함과 모던함이 조화를 이룬 E-클래스만의 특징적인 디자인에 스포티하면서도 우아한 카브리올렛의 독특한 개성을 갖춘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더 뉴 E-클래스 카브리올렛에 탑재된 소프트 탑은 두꺼운 안감을 덧대어 외부 소음을 더욱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버튼 하나로 20초 내에 완벽한 자동 개폐가 가능하며 최고 40km/h 주행 시에도 작동한다.
에어스카프는 시트 부분에 팬을 장착해 찬바람을 따뜻한 바람으로 변환해주며 오픈 주행 시 운전자 및 동반자의 머리와 목 부위를 따뜻한 공기로 감싸주는 역할을 한다. 앞좌석 헤드 레스트 송풍구의 각도를 조절할 수 있어 운전자 및 동반자의 키에 상관없이 따뜻한 바람을 즐길 수 있으며 주행 속도에 따라 풍량의 세기가 자동으로 조절된다.
에어캡은 난기류를 혁신적으로 줄여 공기 저항을 최소화하고 차량 실내 보온성을 높여준다. 소프트 탑을 개방한 상태에서도 앞 뒤 좌석 승객들이 불편함 없이 대화를 나눌 수 있다.
가격은 더 뉴 E 200 카브리올렛 6850만원, 더 뉴 E 350 카브리올렛 8490만원(부가세 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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