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와 정당,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쌍용차 문제 해결을 위한 집단 단식에 돌입했다.

쌍용차 범국민대책위원회는 10일 오후 서울 대한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고 복직과 쌍용차 국정조사, 비정규직 정규직화 등을 요구했다.

단식농성에는 김득중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수석부지부장 등 쌍용차 해고노동자 8명과 정당과 시민단체 관계자 4명 등 모두 12명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