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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그룹 이혜경 부회장이 계열사의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신청 직후 동양증권의 개인 금고에서 거액을 인출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동양증권 노동조합은 지난 1일 이혜경 부회장이 동양증권 본사에 있는 대여금고에서 현금과 귀중품을 빼갔다고 주장하고 있다.
금융당국은 동양증권 노조의 이같은 주장이 사실일 경우 응분의 책임을 물을 방침이다.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지난 4일에 실시된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현재 금융감독원이 사실여부를 확인 중"이라며 "만약 사실이라면 대주주로서 도덕적 비난을 받아 마땅하며 금융 당국 역시도 이에 대한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다.
현재 동양증권 노조는 현재현 회장과 정진석 사장을 다음주 중 검찰에 고발하기로 결정했으며, 이혜경 부회장의 검찰 고발 역시 논의 중이다.
동양증권 노동조합은 지난 1일 이혜경 부회장이 동양증권 본사에 있는 대여금고에서 현금과 귀중품을 빼갔다고 주장하고 있다.
금융당국은 동양증권 노조의 이같은 주장이 사실일 경우 응분의 책임을 물을 방침이다.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지난 4일에 실시된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현재 금융감독원이 사실여부를 확인 중"이라며 "만약 사실이라면 대주주로서 도덕적 비난을 받아 마땅하며 금융 당국 역시도 이에 대한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다.
현재 동양증권 노조는 현재현 회장과 정진석 사장을 다음주 중 검찰에 고발하기로 결정했으며, 이혜경 부회장의 검찰 고발 역시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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