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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대대적인 원전비리 수사에 착수한 뒤에도 한국수력원자력에 위조된 품질증빙서류 3건이 추가 제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18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이채익 새누리당 의원이 한수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7일과 14일, 19일 세 차례에 걸쳐 위조된 서류가 제출됐다. 지난 5월29일 부산지검 동부지청에서 원전비리 수사단이 설치돼 수사가 진행되던 시기다.
6월7일 제출된 위조 서류는 원자력발전소의 격납건물 재순환집수조 스트레이너(strainer) 부품 재료시험성적서로 기재된 계약업체는 T사로 알려졌다. 계약물품은 스트레이너 외 3종이며 계약금액은 3000만원대다. 스트레이너는 집수조의 필터 역할을 하는 부품이다.
또 6월14일과 19일 제출된 위조 서류는 모두 재료시험성적서로 계약물품은 각각 가스켓(gasket) 외 17종, 가스켓 외 2종이다. 계약금액은 각각 300만원과 800만원으로 계약업체는 영세기업인 것으로 전해졌다. 가스켓은 관(管)의 플랜지 접합부에 기밀을 유지하기 위해 접합면에 끼워 넣는 박판(薄板) 부품이다.
이채익 의원은 “검찰 수사 중인데도 위조된 품질증빙서류가 버젓이 제출된 점에 비춰 원전비리의 끝이 어딘지 도무지 알 수 없다”며 “검찰 수사와 감사 이전에 서류 위조를 원천적으로 방지할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18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이채익 새누리당 의원이 한수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7일과 14일, 19일 세 차례에 걸쳐 위조된 서류가 제출됐다. 지난 5월29일 부산지검 동부지청에서 원전비리 수사단이 설치돼 수사가 진행되던 시기다.
6월7일 제출된 위조 서류는 원자력발전소의 격납건물 재순환집수조 스트레이너(strainer) 부품 재료시험성적서로 기재된 계약업체는 T사로 알려졌다. 계약물품은 스트레이너 외 3종이며 계약금액은 3000만원대다. 스트레이너는 집수조의 필터 역할을 하는 부품이다.
또 6월14일과 19일 제출된 위조 서류는 모두 재료시험성적서로 계약물품은 각각 가스켓(gasket) 외 17종, 가스켓 외 2종이다. 계약금액은 각각 300만원과 800만원으로 계약업체는 영세기업인 것으로 전해졌다. 가스켓은 관(管)의 플랜지 접합부에 기밀을 유지하기 위해 접합면에 끼워 넣는 박판(薄板) 부품이다.
이채익 의원은 “검찰 수사 중인데도 위조된 품질증빙서류가 버젓이 제출된 점에 비춰 원전비리의 끝이 어딘지 도무지 알 수 없다”며 “검찰 수사와 감사 이전에 서류 위조를 원천적으로 방지할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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