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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엔지니어링의 신용등급이 ‘AA-’에서 ‘A+’로 한 단계 추락했다. 3분기 ‘어닝쇼크’가 결국 ‘신용쇼크’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22일 한국신용평가는 삼성엔지니어링의 기업 신용등급과 함께 기업어음(CP) 신용등급도 ‘A1’에서 ‘A2+’로 한 단계 낮췄다. 다만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평가했다. 삼성그룹의 우수한 신인도 등을 감안한 것이다.
3분기 동안 발생한 영업적자로 삼성엔지니어링의 재무 안정성이 크게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는 게 한신평의 판단이다.
앞서 한국기업평가도 지난 18일 삼성엔지니어링 신용등급을 ‘AA-’에서 ‘A+’로 내렸다. 나이스신용평가는 아직 AA-를 유지하고 있지만 삼성엔지니어링을 신용등급 하향검토 대상에 올려놓은 상태다.
나이스신용평가는 “삼성엔지니어링은 해외 플랜트 부문 원가율 상승으로 2013년 상반기 영업적자를 시현한데 이어, 3분기에도 대규모 손실이 예상돼 재무안정성이 추가적으로 저하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22일 한국신용평가는 삼성엔지니어링의 기업 신용등급과 함께 기업어음(CP) 신용등급도 ‘A1’에서 ‘A2+’로 한 단계 낮췄다. 다만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평가했다. 삼성그룹의 우수한 신인도 등을 감안한 것이다.
3분기 동안 발생한 영업적자로 삼성엔지니어링의 재무 안정성이 크게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는 게 한신평의 판단이다.
앞서 한국기업평가도 지난 18일 삼성엔지니어링 신용등급을 ‘AA-’에서 ‘A+’로 내렸다. 나이스신용평가는 아직 AA-를 유지하고 있지만 삼성엔지니어링을 신용등급 하향검토 대상에 올려놓은 상태다.
나이스신용평가는 “삼성엔지니어링은 해외 플랜트 부문 원가율 상승으로 2013년 상반기 영업적자를 시현한데 이어, 3분기에도 대규모 손실이 예상돼 재무안정성이 추가적으로 저하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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