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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이 3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열린 구글 국제 컨퍼런스 '빅텐트 서울 2013'에 참석했다.
전세계 주요도시에서 개최하고 있는 '빅텐트(Big Tent)'는 2011년 5월 영국에서 시작한 구글의 국제회의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정책입안자, 학계, 언론, 시민사회 관계자들이 모여 열린 토론을 통해 인터넷과 기술이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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