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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내 자동차 시장에 10만대 이상 판매된 히트모델이 나오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3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올들어 10월까지 총 7만8035대가 판매돼 올해 베스트셀링카 자리를 눈앞에 두고 있는 현대차 준중형 아반떼가 연말까지 판매량이 9만5000여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상태다.
판매 2위인 기아차의 모닝의 경우도 7만7550대가 판매돼 연말까지 10만대를 기록하기 어려울 것으로 풀이된다.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10만대 이상 판매되는 모델의 맥이 끊기는 것은 지난 2004년 이후 9년만이다.
시장에서는 이에 대해 심각한 내수부진과 완성차모델의 노후화 탓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글로벌 경기침체로 수입차를 제외한 국산 완성차시장은 올해 10월까지 작년보다 0.5% 감소한 113만8266대에 그치고 있으며, 올해 국산 완성차시장에서 풀체인지 모델 신차는 사실상 하나도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3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올들어 10월까지 총 7만8035대가 판매돼 올해 베스트셀링카 자리를 눈앞에 두고 있는 현대차 준중형 아반떼가 연말까지 판매량이 9만5000여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상태다.
판매 2위인 기아차의 모닝의 경우도 7만7550대가 판매돼 연말까지 10만대를 기록하기 어려울 것으로 풀이된다.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10만대 이상 판매되는 모델의 맥이 끊기는 것은 지난 2004년 이후 9년만이다.
시장에서는 이에 대해 심각한 내수부진과 완성차모델의 노후화 탓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글로벌 경기침체로 수입차를 제외한 국산 완성차시장은 올해 10월까지 작년보다 0.5% 감소한 113만8266대에 그치고 있으며, 올해 국산 완성차시장에서 풀체인지 모델 신차는 사실상 하나도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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