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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진에어는 기존에 운영 중인 B737-800 기체의 화물 여유 공간을 활용해 특수화물을 제외한 연간 약 2만톤의 일반 화물운송이 가능해졌다.
앞서 진에어는 지난 9월부터 태스크포스팀(TF팀)을 구성해 화물운송 면허취득에 필요한 제반사항을 준비해 왔다.
지난달 8일에는 국토교통부로부터 화물운송사업 내용을 추가한 항공운송사업면허증 변경 인가를 받았다. 또 지난달 31일에는 화물운송에 대한 인력, 시설, 보안, 운항체계 등 안전 운항 체계가 적합한지 여부를 검증하는 운항 증명(AOC)을 교부 받으면서 화물운송사업자의 모든 요건을 갖췄다.
진에어 관계자는 “화물운송사업 진출은 노선 경쟁이 치열한 국내 저비용항공업계에서 새로운 성장 기반을 확보했다는데 의의가 크다”며 “화물운송부문에서도 안전 운항과 신속한 서비스를 통해 성장 기조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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