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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는 지난 5일 한국팬들을 위한 신제품 출시 계획을 담은 동영상을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 카와우치 시로 대표는 “한국 유저들을 위해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며 차세대 PS 제품을 소개했다.
PS4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기능은 ‘리모트 플레이’다. 와이파이 네트워크상에서 이 기능을 활용하면 PS4에서 하던 게임을 PS비타에서도 이어서 플레이할 수 있다.
앞서 국내 유저들은 PSN 신규 계정 등록이 불가능해 불편을 겪어야 했다. 이와 관련해 오다 히로유키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재팬아시아 부사장은 “한국에서는 오랫동안 신규 계정을 등록하지 못했지만 이번 발매에 맞춰 신규 계정 등록이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
PS4를 시연할 수 있는 유저 이벤트는 이달 말에 진행된다. 출시행사는 내달 17일 오후 6시 서울 서초동 국제전자센터에서 열린다. 당일 현장 구매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다 히로유키 부사장은 “PS4의 연내 발매 약속을 지키게 됐다”며 “높은 처리 능력과 콘텐츠로의 빠른 액세스, 유저 체험의 최적화, 소셜의 융합, 세컨드 스크린을 실현해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체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PS4 본체 가격은 49만8000원이며 PS카메라와 듀얼쇼크4 무선 컨트롤러는 각각 6만9800원, 듀얼쇼크4 충전 거치대는 2만98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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