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국보급 모델이 탄생했다. 신현지(18)가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시즌4’(이하 ‘도수코4’) 우승자로 발탁됐다. 


지난 7일 방송된 온스타일 예능프로그램 ‘도수코4’에서는 TOP3 (신현지, 정호연, 황현주) 진출자들이 우승 트로피를 두고 치열한 접전을 펼쳤고 결국 신현지가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는 TOP3의 파이널 화보 촬영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TOP3 중 단연 돋보이는 사람은 신현지였다. 그녀는 스타일리스트 한혜연과 사진작가, 심지어 경쟁자들에게 칭찬을 받으며 일찍이 우승을 점쳤다.



결국 신현지는 심사위원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으며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고 상금 1억 원과 뉴욕 최고의 모델 에이전시인 ‘넥스트 모델 에이전시’와의 계약 기회, 글로벌 패션 매거진 ‘W KOREA’의 커버 모델이 되는 영광을 안았다.



우승을 차지한 신현지는 “운이 내게 조금 더 있었다. 쟁쟁한 기획사에 있는 언니들을 물리치고 내가 여기까지 올 줄 몰랐다. 우승은 제가 됐지만 언니들도 같은 위너라고 생각한다"며 "저 또한 이게 제 모델 생활에 있어 시작점이 된 거니 (도수코)타이틀에 부족하지 않도록 더 열심히 하겠다”라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한편, 지난 2013년 8월 15일 첫 방송된 ‘도수코4’는 도전자 15명이 전 시즌보다 치열한 접전을 펼쳐 화제가 됐다. 그녀들은 시청자들에게 가식없는 솔직한 속내를 밝히며 때로는 재미와 감동을, 때로는 눈물을 선사해 많은 팬 커뮤니티를 생성했다.



지금까지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는 총 4번의 시즌을 통해 4명의 최종 우승자를 배출했다. 


지난 2010년부터 매년 방송된 도수코는 시즌 1에서는 이지민, 시즌 2에서는 진정선, 시즌 3에서는 최소라, 시즌 4에서는 신현지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시즌 1,2,3 우승자는 현재 슈퍼모델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사진=온스타일, ‘도수코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