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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자전거문화포럼(박삼옥 회장, 자전거문화포럼)은 양산시 관내 대우마리나아파트단지-호포교 양산천자전거길(17.3km)과 호포교-가야진사 낙동강자전거길(황산베랑길, 25km)을 자전거'살림길'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양산시가 동참함에 따라 살림길 참여 지자체는 지난주 상주시를 포함, 전국 16개 지자체로 확대됐다.
박삼옥 회장은 "양산시민이 일상생활이나 여가활동을 위해 양산천자전거길과 낙동강자전거길을 많이 이용하고 있다. 관내 낙동강자전거길은 작원관지(鵲院關址)와 가야진사(伽倻津祠), 황산강베랑길과 황산잔도 등 역사와 문화를 담고 있기 때문에 살림길로서 손색이 없다"고 말했다.
자전거문화포럼은 24일 하북면에서 자전거동호인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양산 자전거'살림길' 선정식을 갖고, 축하 자전거대행진을 펼친다.
한편 자전거'살림길'은 안전행정부의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으로 지난해부터 자전거문화포럼이 펼치는 "자전거길, 이제는 '살림길'로 부르자"는 자전거문화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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