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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김포 노선 제주항공 여객기가 기체 이상으로 잇따라 결항했다.
지난 21일 오후 8시35분 제주에서 김포로 향하는 제주항공 7C126편은 제주공항 계류장으로 나갔으나 이륙 직전 전자시스템 고장으로 운항이 취소됐다.
이로 인해 7C126편에 탑승했던 186명의 승객 상당수가 항공사에 항의하는 소란이 벌어졌다. 제주항공은 대체편을 투입해 22일 새벽 1시38분경 인천국제공항으로 승객들을 수송했다.
앞서 이날 오후 4시10분 김포 출발 제주행 7C121편도 항공전자 이상으로 결항했다. 오후 5시15분 김포행 제주항공 7C120편 여객기도 전자시스템 고장으로 뜨지 못했다. 같은 날 오후 9시15분 김포행 7C130편도 연결편 문제로 운항이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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