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국내와 중국본토에 투자하는 ‘신한명품 분할매수형 ETF랩 2.0’을 2가지 상품을 29일까지 한시적으로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주에 판매하는 신한명품 분할매수형 ETF랩 2.0 국내18차/중국본토4차는 29일까지 5영업일간 모집한다.

신한명품 분할매수형 ETF랩 2.0은 올해 5월부터 총 17개 차수를 모집하였다. 그중 10개 상품이 9월 이후 차례로 목표수익을 달성하며 조기에 운용 종료됐다.

이 상품은 초기에 목표 수익률밴드를 5~8%로 두었고, 운용 종료된 상품들은 평균 7.7%의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목표 달성된 7개 차수는 최저 7.06%(11차), 최고 8.78%(9차)다. 또 목표수익을 달성한 영업일수는 평균적으로 약 62일 소요된 것으로 분석된다.

신한명품 분할매수형 중국본토 ETF랩 2.0은 상해종합지수가 전일 종가대비 하락하면 지수 추종형 ETF(KINDEX 중국본토CSI300, KODEX CHINA A50)를 매수하는 상품이다.

이때 초기설정금액의 10% 비율로 분할 매수한다. 지수가 하락할 때 매수함으로 평균 매수단가를 낮추는데 효과적이다. 또 10%씩 분할 매수함으로 위험을 축소시키고 안정적인 운용이 가능한게 이 상품의 특징이다.

중국본토 ETF랩은 적정 목표수익률(7~10%)을 달성하게 될 경우 ETF를 매도해 안전자산인 RP 또는 MMW로 자동 전환된다.

ETF를 매도할 때는 증권거래세(0.3%)가 발생하지 않아 비용 절감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중국본토 2.0 3차의 경우 중국증시가 지속적인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9월 단기 상승 시 목표수익을 달성(64영업일, 9.06%)하며 운용종료 된 바 있다.

이번 상품은 최소 가입금액이 1000만원이며, 국내는 연간선취 0.8%, 연간후취 0.8%(총 1.6%), 중국본토는 연간선취 1.0%, 연간후취 1.0%(총 2.0%) 랩수수료가 발생된다.
 

중도해지 시에는 경과기간별 선취수수료 환급금액대비 일정 비율을 중도해지수수료로 부과한다. 가입은 신한금융투자 전국 지점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