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건설이 M&A 기대감에 사흘째 상한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5일 오전9시55분 현재 벽산건설은 가격제한폭(14.92%) 오른 1만6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벽산건설은 단기과열완화장치 발동으로 매매거래가 정지된 지난 20일을 제외하고 주가는 지난 8일부터 연일 급등세를 보이며 7일 종가 기준(4560원)으로 이날까지 271.71% 급등한 상황이다.

지난 22일 이 회사는 장 마감 후 아키드 컨소시엄과 인수합병(M&A)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아키드 컨소시엄은 카타르 알다파그룹의 한국 법인이다. 이번 MOU 체결로 벽산건설 인수를 위한 배타적 우선협상권을 갖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