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타이 키친 바’, 현대적인 디자인 다이닝 룸에 정통 타이 음식 선보여

포시즌스 리조트 코사무이는 태국만의 아름다운 경치를 즐기며 식사를 할 수 있는 새로운 레스토랑 ‘코 타이 키친 앤 바(KOH Thai Kitchen & Bar)’를 12월 중순에 오픈, 특별한 분위기와 정통 태국 요리로 투숙객을 맞이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 예정인 ‘코 타이 키친 앤 바’는 세계적인 건축가 빌 벤슬리(Bill Bensley)가 설계한 것으로, 태국 특유의 전통적인 분위기와 현대적 디자인이 조합된 색다른 콘셉트의 다이닝 룸으로 꾸며져 있다.

셰프 알렉스 가르스(Alex Gares)가 총괄할 코 키친(KOH’s Kitchen)은 해산물을 중심으로 지역에서 생산되는 신선한 식자재를 이용해 쉽게 맛 볼 수 없는 창의적인 태국 요리를 선보인다.

특별 저녁 메뉴로는 뜨거운 타마린드 잎, 바삭한 샬롯 양파, 마늘과 라임을 곁들인 지역에서 생산된 굴 요리, 라임과 칠리를 곁들인 생새우, 타마린드와 카피르 라임 잎을 곁들인 해산물 코코넛 수프 등이 있다. 

특히, 채식주의자들을 위해 마늘과 달걀을 곁들인 덩굴식물 튀김, 태국 허브와 칠리 파우더를 곁들인 버섯 샐러드도 준비되어 있다. 이 외에도 고기와 바비큐 요리들은 태국 전통 방식으로 숯불에 구워져 제공된다. 

모든 메뉴는 손님들이 다양한 정통 태국 맛을 경험 해 볼 수 있도록 3일마다 새로 변경된다.


또 폭넓은 태국 와인을 보유하고 있는데, 50여 개 이상의 유럽 및 미주 와인들까지 다양한 와인 셀렉션을 갖추고 있다. 

총책임자인 건축가 빌 벤슬리는 "전통 태국 방식에서 영감을 받은 코 키친 앤 바는 높은 천장과 함께 자연 경관의 아름다움을 방해하는 불필요한 장식품은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며 "낮에는 해안에서 불어오는 자연 바람과 함께 캐주얼한 다이닝 장소가 되고, 저녁 무렵에는 노을과 함께 드라마틱한 장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자세한 내용 및 예약은 홈페이지(http://www.fourseasons.com/kohsamui/)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