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애브비는 최근 GWP 선정 ‘일하기 좋은 기업’ 수상에 이어 여성가족부가 인증하는 ‘가족 친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된다고 9일 밝혔다.

 

한국애브비는 직장과 가정생활의 조화로 직원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도입·시행하고 있다.


▲연말을 맞아 한국애브비가 준비한 ‘패밀리 쿠킹클래스’에서 임직원이 자녀들과 함께 만든 케이크를 들고 즐거워하고 있다.

 
매월 둘째주 금요일을 ‘애브비 패밀리 데이’로 지정하고 조기퇴근을 장려해 가족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배려한다. 또 자기계발과 자녀양육 등 일과 생활의 균형을 찾기 위한 ‘선택적 근무시간제도’를 운영한다.

직원의 40%가 여성임을 배려해 사내에 유축기, 모유보관냉장고 등을 갖춘 임신 및 출산 여성들의 휴식공간 ‘엄마의 방’도 마련했다. 직원들이 가족과 함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패밀리 사이언스 데이’는 가족과 자녀를 초청해 함께 과학체험 활동을 하며 일상생활 속 과학원리를 배워볼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최근에는 연말을 맞아 임직원이 자녀들과 함께 요리를 하며 교감할 수 있는 ‘패밀리 쿠킹클래스’를 진행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유홍기 한국애브비 대표는 “이번 가족 친화 우수기업 인증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가족친화적인 노력은 직원의 잠재력과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애브비의 노력 중 하나”라고 말했다.

 

유 대표는 이어 “혁신적 의약품으로 환자 건강을 돕는다는 자부심을 갖고 직원들이 회사와 더불어 성장, 발전해 나가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