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자전거 이용 풍경/사진=유럽자전거연합
자전거 산업국, 타이완이 2016년 국제자전거회의 '벨로-시티'를 개최한다고 유럽자전거연합(ECF)이 밝혔다.



만프레드 노인 유럽자전거연합 회장은 "자전거 생산국인 타이완이 자전거 이용에 있어서도 선진국"이라며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벨로-시티는 자전거 이용활성화를 위해 각계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자전거회의로 30년 역사를 갖고 있다.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지난 회의에는 1400여명의 전문가들이 참석한 바 있다.



한편 내년 벨로-시티는 5월27일부터 나흘 동안 오스트레일리아 애들레이드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