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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노조의 파업에도 불구하고 수서발 KTX 법인 설립을 강행했다.
코레일은 10일 오전 서울사옥 8층 회의실에서 이사회를 열고 수서발 KTX 법인 설립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이사회에는 코레일 이사 13명 중 12명이 참석했으며, 참석 이사 전원이 법인 설립에 찬성 의견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철도노조 조합원 1000여명은 이사회가 열리는 동안 서울 서부역 계단 앞에서 수서발 KTX 설립 이사회를 개최한 코레일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다.
▲최연혜 한국철도공사 사장이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코레일 서울본부 대강당에서 CEO 발표문을 낭독하고 있다. 코레일은 이날 12명의 이사가 참여한 가운데 이사회를 열고 수서 고속철도 주식회사 설립 및 출자계획을 전원동의로 의결했다.(사진 = 뉴스1 안은나 기자)
코레일은 10일 오전 서울사옥 8층 회의실에서 이사회를 열고 수서발 KTX 법인 설립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이사회에는 코레일 이사 13명 중 12명이 참석했으며, 참석 이사 전원이 법인 설립에 찬성 의견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철도노조 조합원 1000여명은 이사회가 열리는 동안 서울 서부역 계단 앞에서 수서발 KTX 설립 이사회를 개최한 코레일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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