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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방을 앞둔 드라마 '상속자들' 19회 예고가 공개돼 대중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10일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 제작진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19회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자신의 생일파티에 차은상(박신혜 분)을 당당히 데리고 가는 김탄(이민호 분)과 이를 보고 경악하는 김회장(정동환 분)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김탄은 수많은 취재진 앞에서 은상의 손을 잡고 "제 여자친구입니다"라고 소개해 여심을 자극한다.
이어 탄은 은상의 어머니 박희남(김미경 분)에게 은상과 정식으로 교제하고 싶다고 말하지만 은상어머니는 둘의 교제를 반대한다. 이 모습을 본 한기애(김성령 분)가 "잘생겼지 키크지 착하지, 은상이 일이라면 목숨 걸지, 우리 아들이 아깝구만 왜 싫데?"라고 따지는 장면이 담겨 있어 보는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그러나 행복한 탄과 은상과는 달리 최영도(김우빈 분) 앞에는 계속되는 시련이 닥친다. 차은상에 대한 짝사랑의 아픔으로 힘겨워하고 있는 상황에서 호텔 제우스의 검찰 조사 소식을 듣게 슬픔에 빠진다.
한편, 드라마 ‘상속자들’은 최근 시청률 20%를 넘는 기염을 토하며 대세 드라마로 입지를 단단히 굳히고 있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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