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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학회’는 최근 환경, 복지, 빈곤, 소외계층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사회적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조영복(부산대), 정무성(숭실대), 배종태(KAIST), 백유성(동양대), 양용희(호서대) 등 그 동안 사회적기업 및 사회적기업가 육성 분야에서 꾸준히 연구 활동을 해온 30여 명의 국내 교수 및 연구자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김재구 사회적기업진흥원장, 최종태 전 최저임금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해 학회 출범에 대한 아낌없는 격려를 전달했다.
사회적기업 학회 초대회장으로 선출된 조영복 교수(부산대)는 “인구의 고령화와 저출산, 고용없는 성장 패턴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 사회는 사회적 경제의 핵심 조직인 사회적기업의 활발한 창업과 성공적인 성장을 필요로 하고 있다”며 “이번 사회적기업 학회 결성을 통해 사회적기업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와 토론의 장을 마련하고, 국내외 정책 및 연구 동향 성과를 지속적으로 공유,확산해나갈 것”이라며 학회 창립의 취지를 밝혔다.
사회적기업 학회는 오는 2014년 5월 창립기념 학술대회 개최를 시작으로 콜로키움 개최, 사회적기업 연구소 그룹 지원, 학회지 발행 등 본격적인 학회 활동에 나설 예정이며 사회적기업의 경영 현장과 연구 커뮤니티를 연계할 수 있는 산학협동사업도 준비 중이다. 또 전세계적으로 사회적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를 반영하여 국제 학술행사 참가, 해외 유명 석학의 국내 초청 등 국제 학술교류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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