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자산운용은 지난 16일 63컨벤션센터 시더룸에서 임직원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크리에이티브'에 관한 강연과 공연으로 구성된 이색 송년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송년회에서는 1부는 <2시 탈출 컬투쇼> PD이자 <원더풀 라디오> 시나리오 작가로 유명한 이재익씨(이하 이 PD)의 '인문학 그리고 크리에티브' 강연이었다.

이 PD는 "인문학은 본질적으로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지도이고 크리에이티브는 그 지도가 풍성한 정보를 담을 수 있게 하는 도구"라며 "기존의 금융상식을 뛰어넘는 인문학적 상상력으로 새로운 투자처를 찾아내는 것이 한화자산운용 임직원에게 필요한 금융의 크리에이티브"라고 조언했다.

저녁식사를 겸해 진행된 2부 '우리 팀장이 크리에이티브 해졌어요'는 팀장급 직원 10여명이 출연해 회사업무 중 크리에이티브를 저해하고 있는 8가지 상황을 '도전·헌신·정도'의 실천으로 타파하고, 소통·공감·격려가 있는 조직으로 성장 시키는 과정을 코믹하게 그려 많은 웃음과 호응을 얻었다.

한편 이 PD는 이날 강사료를 한화자산운용이 후원하고 있는 '사회복지법인 위드'에 기부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