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들의 사랑을 현대어로 각색해 현대판 <오만과 편견>이라는 평을 받은 작품이 무대에 오른다.

<아이러브유 비코즈>로맨틱 뮤컬의 대명사로 . 빠르고 각적인 스타일의 음악과 함께 서로 다른 남녀가 만나 사랑에 빠지면서 범하기 쉬운 오만과 편견을 현대 뮤지컬 언어로 재치있게 풀어냈다는 평이다. 2006년 2월 브로드웨이 초연 후 전세계 150개 도시에서 3500회가 넘는 공연기록을 세웠다.


오스틴은 항상 계획대로 실천해야만 하는 '바른생활맨'. 그런 그에게 오랜 여자친구 캐서린이 자신을 배신하는 청천벽력 같은 일이 벌어진다. 오스틴의 형 제프는 실연으로 고통스러워 하는 동생의 슬픔을 달래주려고 2대 2 소개팅을 주선한다. 그곳에서 오스틴은 마시를 만나지만 여전히 캐서린을 잊지 못하는데…. 좌충우돌 커플의 사랑이야기는 어떤 결론을 맺을까.

2014년 2월2일까지. 한성아트홀.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311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