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가야르도’의 후속 모델 이미지가 공개됐다.

정식 명칭은 ‘우라칸(Huracan LP 610-_’으로 '폭풍의 신', '강대한 바람'을 뜻하는 에스파냐어다.


우라칸은 ‘아벤타도르’의 외관의 DNA를 이으면서도 새로운 탄소섬유와 알루미늄 바디로 재 탄생해 강도와 무게가 훨씬 향상됐다.

유체의 연결로 완성이 된 외관은 헤드라이트를 포함한 모든 라이트에 LED를 적용했다. 메르세데스 벤츠의 신형 S-클래스에 이어 두번째, 스포츠카 중에서는 세계 최초의 시도다.


▲사진=유투브 캡처

V10 5.2리터 엔진에 7단 듀얼 클러치를 적용한 우라칸은 최고출력 610마력과 최대토크 57.1kg.m을 발휘한다. 수치로 공개된 제로백(0-100km/h 도달 시간)은 단 3.2초, 최고속도는 325km/h다.

우라칸은 2014년 3월 열리는 스위스 제네바모터쇼에서 데뷔를 할 예정이다. 판매가격은 4억원대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