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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멘트협회는 25일 "철도노조 파업 개시 이래 22일까지 생산·출하차질과 대체수송에 따른 물류비 증가가 계속돼 총 120억원의 손실을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시멘트협회에 따르면 파업 이후 지난 23일까지 시멘트업계의 철도 수송은 평상 시대비 20% 수준으로 급감했다. 생산과 출하 차질(15만5000t), 대체 수송(13만7000t)에 따른 물류비 증가로 파업 이후 22일까지 업계가 입은 피해는 120억원에 이른다.
협회 관계자는 "파업이 장기화될 경우 수급 차질이 급속히 증가할 것"이라며 "코레일과 노조가 대화를 통한 상생의 길을 모색해 국민 불안과 산업계의 근심을 해소해 달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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