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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협회는 지난해 11월 국내 건설공사수주액이 8조3469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2% 줄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총 건설수주액은 2002년 이후 가장 적을 것으로 예상됐다.
항목별로는 공공부문 수주액이 3조3258억원으로 전년 대비 19.7% 늘었으나 민간부문은 5조211억원으로 11.4% 줄었다.
▲국내 건설공사 수주실적(자료제공=대한건설협회) 이에 따라 지난해 11월까지 누적 수주 실적은 전년 동기보다 15.2% 감소한 76조9545억원을 기록했다.
건설협회 관계자는 "10월 수주 실적이 양호해 연말 특수를 기대했지만 민간경기침체로 생각보다 부진했다"며 "지난해 수주 총액은 2002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인 90조원을 약간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항목별로는 공공부문 수주액이 3조3258억원으로 전년 대비 19.7% 늘었으나 민간부문은 5조211억원으로 11.4% 줄었다.
건설협회 관계자는 "10월 수주 실적이 양호해 연말 특수를 기대했지만 민간경기침체로 생각보다 부진했다"며 "지난해 수주 총액은 2002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인 90조원을 약간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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