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4' 전시회에서 수많은 관람객들이 LG전자 부스를 방문하고 있다./사진제공=뉴스1
LG전자는 9일 77형 UHD 곡면 OLED TV를 포함해 총 6개 제품이 ‘국제가전전시회(CES 2014)’ 에디터스 초이스 어워드에서 7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는 단일 회사로는 최다 수상이다.

텔레비전부문에서는 77형 UHD 곡면 OLED TV와 웹OS 스마트 TV 플랫폼, 홈시어터부문에서는 사운드 플레이트(LAB540W) 제품이 수상했다.

특히 77형 울트라HD 곡면 올레드 TV는 이에 앞선 지난 11월 획기적인 곡면 디자인과 초고해상도 울트라HD(3840×2160) 등 첨단 디스플레이 기술을 인정받아 ‘2014 CES 최고혁신상’에 선정된 바 있다.

 

이밖에도 LG전자는 어플라이언스부문 2개(건조기·홈챗), 모바일부문 1개(G플렉스), 스마트 홈부문 1개의 상을 수상했다. 

CES 에디터스 초이스 어워드는 <USA투데이>의 자회사인 리뷰드닷컴이 수여하는 CES 공식 어워드다. 이번 CES 2014에선 총 12개 카테고리에서 46개 제품이 수상했다.

한편 전분야를 망라한 CES 최고상(Best of CES)은 9일(현지시각) 오후 5시경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