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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광주·전남지역이 3년 연속 무역 1000억달러를 달성한 가운데 무역흑자는 77억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광주본부세관이 내놓은 ‘2013년도 광주·전남지역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전남지역 수출은 전년대비 2.2% 증가한 572억7600만달러,수입은 6.4% 감소한 495억7500만달러로 무역수지는 전년대비 149.3% 증가한 77억1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이는 최대 무역흑자 규모로, 특히 광주는 반도체와 자동차의 수출증가에 힘입어 최초로 무역흑자 100억달러를 돌파하며 7대 광역시 중 무역흑자 규모 1위를 기록했다.
광주지역 수출은 전년대비 12.3% 증가한 158억7000만달러, 수입은 3.7% 증가한 49억1400만달러로 109억5500만달러 무역흑자를 기록했다. 이는 수출 효자 종목인 반도체와 자동차의 수출이 각각 전년대비 47.6%,14.2% 증가에 따른 것이다.
전남지역 수출은 전년대비 1.2% 감소한 414억700만달러, 수입은 7.4% 감소한 446억6100만달러로 무역수지는 적자폭을 48.4% 줄인 32억540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이는 수출품목인 화공품(9.5%)과 석유제품(3.8%)의 수출이 증가했으나 주요 수입품목인 원유(-8.0%), 석탄(-26.6%), 철광(-17.8%) 등의 수입 감소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광주·전남지역은 2011년 무역 1057억8600만달러(무역수지 8만7600만달러)를 기록하며, 무역 1000억달러 시대를 연 후 2012년 1089억900만달러(무역수지 30만8800만달러), 2013년 1068억5100만달러로 3년 연속 무역 1000억달러를 달성했다.
15일 광주본부세관이 내놓은 ‘2013년도 광주·전남지역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전남지역 수출은 전년대비 2.2% 증가한 572억7600만달러,수입은 6.4% 감소한 495억7500만달러로 무역수지는 전년대비 149.3% 증가한 77억1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이는 최대 무역흑자 규모로, 특히 광주는 반도체와 자동차의 수출증가에 힘입어 최초로 무역흑자 100억달러를 돌파하며 7대 광역시 중 무역흑자 규모 1위를 기록했다.
광주지역 수출은 전년대비 12.3% 증가한 158억7000만달러, 수입은 3.7% 증가한 49억1400만달러로 109억5500만달러 무역흑자를 기록했다. 이는 수출 효자 종목인 반도체와 자동차의 수출이 각각 전년대비 47.6%,14.2% 증가에 따른 것이다.
전남지역 수출은 전년대비 1.2% 감소한 414억700만달러, 수입은 7.4% 감소한 446억6100만달러로 무역수지는 적자폭을 48.4% 줄인 32억540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이는 수출품목인 화공품(9.5%)과 석유제품(3.8%)의 수출이 증가했으나 주요 수입품목인 원유(-8.0%), 석탄(-26.6%), 철광(-17.8%) 등의 수입 감소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광주·전남지역은 2011년 무역 1057억8600만달러(무역수지 8만7600만달러)를 기록하며, 무역 1000억달러 시대를 연 후 2012년 1089억900만달러(무역수지 30만8800만달러), 2013년 1068억5100만달러로 3년 연속 무역 1000억달러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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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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