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광주·전남지역 실업률이 전년보다 소폭 상승하며 2%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호남지방통계청이 내놓은 ‘2013년 12월 및 연간 광주·전남 고용동향’에 따르면 2013년 광주지역 실업자는 2만1000명으로 전년대비 2000명(9.9%) 증가했다.
 
실업률은 2.9%로 전년대비 0.2%포인트 상승했다.
 
성별로는 남자 3.4%로 전년대비 0.4%포인트 상승했고 여자는 2.1%로 0.3%포인트 하락했다.
 
취업자는 70만8000명으로 전년대비 2만3000명(3.4%) 증가했으며, 고용률은 57.0%로 전년대비 0.8%포인트 상승했다.

전남지역 연간 실업자는 2만명으로 전년대비 5000명(31.8%) 증가했고, 실업률은 2.1%로 전년대비 0.5%포인트 상승했다.

취업자는 91만5000명으로 전년대비 4000명(0.4%) 증가했으며, 고용률은 전년대비 0.9%포인트 하락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광주지역 고용률은 58.2%, 실업률 2.1%였으며, 전남은 고용률 60.2%,실업률 2.5%를 기록했다.